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吞噬太阳 OST

吞噬太阳 OST

【中文剧名】吞噬太阳 【导 演】유철용(all in /暴风中/悲伤恋歌/H.I.T) 【演 员】池城 成宥利 李莞 全光烈 刘五性 韩智妍 孙贤周 赵相求 金正泰 马东熙 金勇健 高斗心 陈久 金雷河 安内尚 林正殷 洪锡天 郑浩彬 余镐民 【剧情简介】描述了济州岛西归海湾,还有美国拉斯维加斯, 非洲等背景的底下阶层人生,政治同路人纯粹的利用、贪欲和弯曲人生的野心背景电视剧。 첫 회부터 수, 목 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달리다!! 2009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성, 성유리, 이완, 전광렬, 유오성 주연의 ‘태양을 삼켜라’! 꿈과 사랑 그리고 이별, 그들만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어느덧 드라마의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SBS 대기획 ‘태양을 삼켜라’ 19일 가요 OST 발매를 시작으로, 드라마의 곳곳에 빠질 수 없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고 있는 팝, 뉴에이지, 그리고 클래식까지…. ‘태양을 삼켜라’ OST 스페셜 앨범이 발매되었다. 스페셜 앨범에는 가요 외에 드라마 전반에 걸쳐 각 장면 마다 음악으로 하여금 멋진 영상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극적인 분위기를 이끈 곡들로 가득하다. 가장 먼저 드라마의 메인 테마인 ‘태양을 삼켜라’ 클래식 버전과 지성, 성유리 테마, 유오성 테마가 스페셜 앨범의 시작을 들려주고 있다. 특히, 드라마 초반부터 SBS홈페이지 게시판에 ‘Everything must change’를 부른 아티스트가 누구냐? Dance like an Africa, Romantic dresses, 비창 (Drama ver.), This masquerade 등의 음원을 공개해 달라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만으로도 출연진만큼 화려하다. 한국에서 뮤지컬 ‘태풍’으로 대상을 받은 작곡가 데냑 바르탁(Zdenek Bartak)의 온화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과, 유호성 테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욕 재즈 보컬리스트 토드 코튼(Todd Gordon)의 ‘Everything must change’가 올 가을 매력적인 보컬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또한, Mombo No.5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Lou Bega(루 베가)가 쿠바리듬에 스윙, 소울, 랩의 절묘한 조화의 곡인 ‘Dance like an Africa’로 다시 한번 뜨거운 무더위를 잠재워줄 또 하나의 숨은 곡이다. 그 외 프랑스 재즈 기타리스트인 Mu Carvalho,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 겸 피아니트스 Luigi Rubino, 이태리 보사노바의 싱어송 라이터인 Alba가 그녀만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새롭게 부른 ‘This Masquerade’,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스웨덴 출신의 어쿠스틱 포크 싱어송 라이터의 Olle Nyman등이 참여 함으로써 태양에 힘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이밖에 또 하나의 스페셜 트랙인 엔딩 타이틀로 드라마의 카리스마를 느끼게 하는 메인 테마곡 ‘운명’과 정우와 수현의 안타까운 사랑에 귀기울이게 하는 곡 ‘목소리’등 2곡을 진한얼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특별히 영어 버전으로 새롭게 불러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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