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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O.S.T

전우 O.S.T

翻拍自七十年代同名韩国电视剧,本片也讲述了战争的残酷性,在战场上一群不曾相识的年轻人不知为何而厮杀,他们只知道如果不杀敌人,就会被敌人杀。崔秀宗在剧中饰演一级中士班长李玄重,李泰兰饰演李玄重中士的恋人李秀景,三八线划分之后身份为朝鲜的朝鲜人民军军官。分处南北两个不同阵营。【剧名】战友【韩名】맹방【放送】KBS1TV【主演】崔秀钟--野战一等中士分队长李玄中李泰兰--李玄中恋人 李秀景李仁慧 In-hye Lee李德华 Deok-hwa Lee金罗河 Roe-ha Kim洪京仁 Kyoung-In Hong李勋 Hun Lee李彩英 Chae-yeong Lee【首播】定于2010年6月19日星期六21.40分【接档】巨商金万德【意义】KBS特别规划电视剧为记念朝鲜战争爆发60周年,KBS寄以厚望的”战争〃电视剧简介这部《战友》翻拍自1975年播出的同名电视剧,KBS电视台为纪念六二五战争60周年而拍摄的该剧通过9名士兵在战场上的命运,反映了了战争的残酷。当初也就是1975年KBS播出75版《战争》时,曾引起了很大反响,而2010面临60周年之际,KBS电视台再次想起来它,据KBS相关人士称,最新版《战争》和75版《战争》是系列剧,和前作比,本剧少了几分意识形态之争,多了些战争场面。本片号称耗资80亿韩元打造,讲述了一起出生入死的9个士兵为了一场不知为谁而战的战争中战死到最后一人的故事。本片也讲述了战争的残酷性,在战场上一群不曾相识的年轻人不知为何而厮杀,他们只知道如果不杀敌人,就会被敌人杀。在片中会看到,双方军队经常会哭泣,因为他们不知道为何而战,甚至对方的军队里可能有自己的亲人,爱人,朋友的时候,感情更是纠结。 국내 개봉제 : 전우 원제 : 전우 제작정보 : KBS 1TV 밤 9시 40분 감독 : 문영진 출연배우 : 최수종, 이태란, 이덕화, 김뢰하, 홍경인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잊혀져선 안 될 것이 잊혀지는 것을 지켜보며... 민족의 비극 6. 25 전쟁이 발발한 지 어느덧 60년이 흘렀다. 총 45개국이 참전한 2차대전 이후 최대의 국제전. 하지만 전장은 오직 한반도로만 국한되었던 이상한 세계대전. 일본의 식민 지배를 스스로 벗어나지 못했다는 죄 하나로 한반도는 그렇게 냉전의 제물로 바쳐져 그 많은 포화를 고스란히 홀로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그 때 패인 깊은 상처들은 여전히 남북으로 갈라져 피를 흘리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잊혀지고 있는 오늘. 우리는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내 몸이 경험하지 않은 것은 모두 나와 상과없는 일이 되어버리는 오늘의 현실. 그 깨달음으로 우린 이렇게 드라마 ‘전우’를 기획한다. 반전과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전쟁터는 난장판이다. 돌격명령을 받고 달려가는 병사의 머릿속이 충성심으로 꽉 차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어서 달려가라는 고참과 간부들의 고함소리와 떨어지는 포탄과 총성. 그 속에서 병사는 그저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달려 나갈 뿐이다. 밤이면 부대를 이탈해 탈영하는 병사들이 수두룩하고, 그러다 잡혀 총살당하는 자도 부지기수다. 후송되기 위해 자해를 서슴지 않고, 두려움에 떨며 정신이 나가버리기도 한다. 거기에다 지독한 배고픔... 그리고 피난민들의 비참한 생활... 사회주의도, 자본주의도, 꿈도, 이상도, 명예와 도덕도, 전쟁터엔 존재하지 않는다. 블랙홀처럼 전장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오직 살고 싶다는 본능과 죽여야 한다는 기억만이 존재할 뿐이다. 바로 그런 전쟁의 참상을 통해 우리는 반전과 평화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다. 절대, 잊혀져서는 안될 `아픔`의 기억... KBS 6.25 전쟁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전우` !! 2010년 6월 21일, `전우` OST Part 1. [친구여] 발매 !! # 비극적인 `전쟁`의 참상을 통해 전하는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전우` !!! 1975년 방영된 바 있는 전쟁 드라마 `전우`가 비극적인 `전쟁`의 참상을 통해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휴먼드라마로 재탄생한다. 한국전쟁 60년 기념 대작으로 6.25전쟁 당시 서로에게 총구를 겨눌 수 밖에 없었던 아픔과 전장에서 피어나는 전우애를 담은 드라마 `전우`는 `최수종` `이태란` `이덕화`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연, 또 한편의 국민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절대 잊혀져서는 안될 `아픔`의 기억들을 고스란히 담은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전우` !! 오래도록 기억할 국민 드라마로서, 뜨거운 눈물과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 `김장훈` `인순이` 브라운아이드소울` `글루미써티스` `엠투엠` 뜨거운 감동을 전하다!! KBS 드라마 `전우` OST 참여 !! 2010년 6월, 또 하나의 명품 OST 음반이 발매된다. 비극적인 전쟁의 참상을 통해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KBS 6.25 전쟁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전우`의 OST 음반에 `김장훈` `인순이` `브라운아이드소울` 등이 참여, 드라마의 뜨거운 감동을 고스란히 전한다. 우선, 엔딩 타이틀 곡으로 `김장훈`이 부른 `전우` OST Part. 1 `친구여` 는 6월 21일, 가장 먼저 공개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디바 `인순이`, 명품 보이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 락밴드 `Gloomy 30`s ( 글루미 써티스), 실력파 보컬그룹 엠투엠(M To M)`이 참여한 OST 수록 곡들은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김장훈`... 절대 잊혀져서는 안될 `아픔`의 기억을 노래하다 !! `전우` OST Part. 1 `친구여` !! 엔딩 타이틀 곡 `친구여` 는 2010년 상반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명품 드라마로 손꼽혔던 `추노` 를 비롯 지난 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스타일` 등의 음악감독 및 드라마 `추노`의 메인 타이틀 곡 `낙인`의 작곡가로 상반기 온라인 음원차트의 인기돌풍을 이끌었던 `최철호` 음악감독과 락밴드 `Gloomy 30`s (글루미 써티스)` 의 멤버이자 드라마 `공부의 신` OST 수록 곡 `또르르`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김종천`이 `추노` OST 앨범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작업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전우` OST 앨범 기획 당시부터 `김장훈`을 염두해 두고 작업했을 만큼 `김장훈` 특유의 거친 보이스가 더욱 애절함이 느껴지는 발라드 곡으로, 전 국민 누구라도 세대를 가르지 않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21일, 전우 OST 수록 곡 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엔딩 타이틀 곡 `친구여` !! 또 한편의 국민 드라마 `전우`의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해 줄 명곡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1. 친구여 작곡: 최철호, 김종천 / 작사: 김종천 이번 앨범의 엔딩 타이틀곡인 ‘친구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추노’의 ‘최철호’ 음악감독과 락밴드 ’Gloomy 30’s (글루미써티스)’의 멤버이자 작곡가 ‘김종천’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김장훈’ 특유의 거친 보이스가 슬픈 가사와 어우러져 더욱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또, 곡 전체적으로 웅장함이 느껴지는 이 곡은 ‘전우’ OST 기획 당시부터 ‘김장훈’을 염두해 두고 작업 했을만큼, ‘김장훈’의 거칠지만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매력이 곡 전체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절대, 잊혀져서는 안될 ‘아픔’의 기억을 노래한 ‘전우’ OST 엔딩 타이틀 곡 ‘친구여’!! 드라마의 깊은 여운과 함께 ‘김장훈’의 명곡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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