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让女人哭泣 OST Part.4
《让女人哭泣》为韩国MBC于2015年4月18日起播出的周末连续剧,由金根洪导演,河清玉编剧,金廷恩、宋昌义、河熙罗、李泰兰等主演。 该剧主要讲述了一个失去儿子的女人自己坚强生活的人生,以及围绕她的财阀家族为背景的人物之间关于爱、矛盾与救赎的故事。 中文名:让女人哭泣 外文名:여자를 울려 出品时间:2015年 出品公司:MBC 制片地区:韩国 拍摄地点:韩国 发行公司:韩国MBC电视台 首播时间:2015年4月18日 导演:金根弘 编剧:河清玉 主演:金廷恩,宋昌义,李泰兰,河熙罗 集数:40集 每集长度:约60分钟 类型:家庭、爱情、伦理 剧情简介 强力班女刑警郑德仁(金廷恩饰),在唯一的儿子死后也辞掉了工作,为了不让自己忘掉对儿子的回忆,在儿子上学的学校旁边经营小餐馆,并出手帮助处于危险中的孩子们,在这个过程中心里创伤被治愈。而小吃铺的常客中有个高中老师姜镇宇(宋昌义饰),与他人不同,总是独自一人在角落安静的吃晚餐。以及与周围人之间关于爱情、矛盾与宽恕的故事 。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OST Part 4 ‘어둠 그 별빛’ 공개 영원한 가객 김현식의 아들 김완제 참여, 아버지의 노래 부른다. 영원한 가객 고 김현식의 노래가 그의 아들 김완제의 목소리를 빌려서 다시금 대중들에게로 돌아온다. 김완제의 목소리로 돌아오는 고 김현식의 노래는 1984년에 발표된 김현식 2집에 실린 ‘어둠 그 별빛’으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OST를 통해 대중과 만나게 된다. 올해로 타계한 지 25주년을 맞이하는 고 김현식을 추모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김완제는 ‘여자를 울려’의 OST 참여 제안을 받고 ‘많은 사람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아버지의 노래를 다시 한 번 들려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어둠 그 별빛’의 리메이크를 진행하게 되었다. ‘여자를 울려’ OST로 리메이크되는 ‘어둠 그 별빛’은 최근 드라마 미생 OST에서 편곡과 기타 연주로 깊은 인상을 주었던 허니핑거식스의 엉클샘이 편곡과 연주로 참여하여 슬픔 가득한 나일론 기타 선율의 팝발라드로 원곡을 재해석하였다. 여기에 데뷔 초기 아버지 김현식의 음색을 그대로 물려받은 김완제의 목소리로 재현되어진 ‘어둠 그 별빛’은 지금까지도 고 김현식을 잊지 못하는 대중에게 세대를 초월한 감동과 추억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를 상회하는 시청률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으로 직장도 그만두고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하면서 아들의 기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실체들과 힘겨운 용서의 과정을 거쳐 치유해가는 드라마이다. [Credit] 작사 : 정성주 / 작곡 : 김현식 / 편곡 : 박성일(copykumo), 엉클샘 기타, 베이스, 퍼커션 : 엉클샘 / 피아노, 프로그래밍 : 박성일 믹싱 : 박무일 / 마스터링 : 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