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月火剧《邻家律师赵德浩》改编自同名网络漫画。讲述大有前途的出色律师赵德浩因内部举报检察机关不正之风，瞬间失去拥有的一切，跌入无尽深渊后，进而展开“人生第二幕”的故事。该剧是曾执导电视剧《面包王金卓求》的李政燮PD与电视剧《钱的战争》的编剧李香熙意气相投的合作。将接档《武林学校》于2016年3月首播。 《来呀》这首歌曲作为《邻家律师赵德浩》的主题曲表现了赵德浩不屈的人性本质。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OST] Part 2. 데프콘, 블런트 “덤벼” KBS 2TV 월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두 번째 OST 앨범이 발매되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 나가던 검사 시절에 누명을 쓰고 감옥생활을 하고 난 후 노숙자에서 변호사로 탈바꿈하면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불의에 굴하지 않고, 누명을 씌운 더러운 세상의 주범들에게 호탕하게 복수를 해나가는 코믹 법정 드라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두 번째 곡은 ‘데프콘’과 ‘블런트’가 함께 부른 힙합곡 “덤벼”다. “덤벼”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본 테마곡으로서 불의에 굴하지 않는 조들호의 인간적인 본성을 잘 표현한 곡이다. 인디밴드 블런트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터프하고 강렬한 데프콘의 랩핑이 가히 일품인 곡이다. [Credit] Guitar : 이성열, 이종수 Bass : 장재혁 Keyboard : 손상욱 Chorus : 이종수 Recorded : 이평욱, 전창희 Mix : 조준성 Mastring : 성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