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다! [더운 여름날 듣는 클래식 음악 모음집] 수준 높은 연주와 감미로운 선율로 지친 마음에 큰 감동을 주는 이번 앨범 [더운 여름날 듣는 클래식 음악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다양한 뮤지션의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봄'이라는 가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제목처럼 밝고 생기있는 선율로 감동과 기쁨을 주는 독일의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Violin Sonata No.5 In F Major Op.54 - IV. Rondo. Allegro ma non troppo]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가 1877년 여름에 제네바 호반 크라렌스에 거처를 정하고 건강을 회복하자 이탈리아를 각지를 돌아다니며 만든 [Capricicio Italian Op.45] 음악사상으로 협주곡에 있어서 독주 부분과 합주부에 유기적인 관련상을 주어, 빈 고전파의 협주곡 양식에의 접근을 보였던 베네치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의 화려한 바이올린 선율이 인상적인 [Violin Concerto In G Minor RV.315 - II. Adagio E Piano - Presto E Forte]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 [더운 여름날 듣는 클래식 음악 모음집]을 감상하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