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여러 가지의 인격을 갖고 있고 선한 면도 있지만 악한 면도 있다” 트레몰로는 '비브라토', '떨린다'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전반적으로 기타 트레몰로 이펙트가 많이 첨가되었는데 곡의 가사와 멜로디가 마치 트라이앵글처럼 잘 어울려 묻어나고 있다. (Ego) 에고 자아에 대한 내용이며 정신계의 의식, 전의식, 무의식 인간의 본능적인 충동을 얘기하며, 90년대 유행했던 얼터너티브 음악을 트랜스픽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lyrics by 해랑 composed by 트랜스픽션 arranged by 트랜스픽션 produced by 트랜스픽션 all recorded (except drums) by 호진 & 동욱 @TF Studio drums recorded by 조상현 @Mol Studio mixed & mastered by 호진 & 동욱 album Art & photo by 손스타 vocal 해랑 guitars 호진 & 동욱 bass 동욱 drum 천기 keyboards ID: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