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中文名: Listen & Repeat 歌手: 洪京民(홍경민) 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2004年12月曾经红透韩国歌坛的洪京民终于结束了服役重新回到了舞台。 2002年是他的歌手活动的旺盛时期，可是为了服役洪京民中断了活动，他在参军的前两天也在舞台上为歌迷演唱。之后在最后的舞台上向歌迷们“保证”2004年退伍回来后以更加出色的一面出现在Fans们的面前。 从12月18日开始在奥林匹克公园里举行的演唱会对于歌迷们来说是见到相隔两年的偶像的绝好机会，通过本次演唱会还能满足记着参军前洪京民和期待着复苏的洪京民的歌迷们的要求。 这一天还特别放送他参军之前的和在服役期间的影像以及照片，跟歌迷们共同回忆曾经的美好时光。 돌아온 홍경민의 새 앨범 출시!! 전역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홍경민 6집은 지금껏 볼 수 없던 홍경민의 새로운 모습과 음악들로 채워져 있으며 오랜 시간 그의 음반을 기다려준 사람들의 기대에 충분한 만족을 줄만한 선물이 될 것이다. 각종 작곡활동과 방송,드라마 음악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프로듀서 이승길을 앞세워 다양한 락음악의 장르를 보여주고 있으며 흔히 생각하는 락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느낌을 선보이기 위해 애쓴 음반이다. 어린시절부터 접해왔던 락의 색깔과 '흔들린 우정'이후에 경험했던 댄스음악들의 장점을 살려 군생활 이후 한층 성숙해진 느낌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기존의 느낌을 완전히 탈피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느낌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홍경민을 만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음반을 통해 조금씩 접해볼 수 있었던 홍경민의 작품들을 보다 폭넓게 들어볼 수 있기 때문에 그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이나 가사를 통한 그의 정서를 가깝게 느껴볼 수 있다. Intro를 제외한 총 10곡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는 이번 음반은 곡마다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 선.후배와 동료(차태현, 홍경인, 김종국, 플라워의 고유진,전인혁 등들의 많은 참여도 돋보여 홍경민의 흔들리지 않는 우정을 또 한 번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6집의 타이틀곡인 tonight은 이번 앨범의 색깔을 가장 대표적으로 느끼게 해 주는 곡이다. 클럽문화에서 느낄 수 있는 하우스적인 패턴과 강한 락비트, 그리고 필요한 부분마다 강하게 퍼져 나오는 기타사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정을 흥분시키는 강렬한 곡이다. 그동안 홍경민의 모습을 통해 느낄 수 있던 모든 색깔을 이 곡 하나를 통해 모두 느껴볼 수 있는 '홍경민표'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