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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정미조 편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정미조 편

不朽的名曲 - 唱响传说的歌曲 郑美祖篇 왁스 – 개여울 1972년 정미조가 리메이크해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얻은 곡으로 김소월의 시 ‘개여울’에 멜로디를 붙여 탄생함. 이별한 연인을 향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애절한 원곡을 왁스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랩을 가미한 세련된 편곡으로 표현해 객석은 물론 전설의 환호를 받았다. 홍경민 – 불꽃 1975년 발표돼 ‘개여울’과 함께 정미조의 최대 걸작으로 손꼽히는 히트곡. 청아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정미조의 보컬색이 돋보이는 원곡을 홍경민은 강렬한 리듬으로 편곡. 고음이 돋보이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의 듀엣으로 정열적인 ‘불꽃’을 탄생시켰다. 벤(Ben) – 파도 원곡은 1967년 김정희의 노래로 1975년 정미조가 리메이크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은 노래. 에 첫 출연한 베베미뇽의 벤은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원곡의 감성을 청아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소화, 특히 애절함이 극대화되는 고음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린 - 사랑과 계절 1973년 발표, 사랑의 과정을 계절에 비유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와 함께 무대를 꾸민 린은 아카펠라 리듬에 맞춰 달콤한 목소리와 무대매너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연출. 전설로부터 “신선한 충격”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준케이 – 아! 사랑아 1978년 발표돼 제 9회 에 한국 대표곡으로 출전, 정미조가 최우수 가창상을 수상했던 노래. 2년 만에 에 출연한 2PM의 준케이는 발랄한 멜로디에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가창력,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종서 - 휘파람을 부세요 1974년 발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보고 싶거나 외로울 때 휘파람을 불라는 내용의 잔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 김종서는 특유의 목소리와 고음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가창력을 선사,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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